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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,
헤어진지
삼년
삼년하고 조금 더 지나서
내 핸드폰으로 그 사람의 핸드폰번호를 눌렀다
사실 공중전화로 두번 전화한적은 있었지만.. 전화하자 마자 끊고 그랬었지
없는번호.

없는번호구나.. 난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번호인데..
없는번호구나.. 전화한번 온적도 없지..
아..그렇구나..나만 그리워했나봐..
혹시나 싶어서 전화번호 바꾸지도 못했어.
다른 사람만나는 모습보면서도 무슨.
쥐약. 이런부분에선.
내가 참싫었어.
그사람에 부족하고 더 잘해주고싶은데 그러지못해서
항상 좋은것만 대하고 함께하고싶었는데 그럴수록 욕심이 지나쳤나봐.
그때부터 날힘들게했는데 지금도 그 그림자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걸보니 참..

by I♥EK | 2009/10/21 00:07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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햇살이 참 이쁘다
가을 햇살이 이렇게 따뜻하고 이뻤나?
저 나뭇잎들이 이렇게 푸르고 빛났나-싶을정도로.
같은길인데 참 좋더라
찬바람 부는 계절을 싫어했었는데
이것도 나쁘지않다 이것도 좋다는 생각이들어
언제 또 이런순간이 올까
달려오다보니 어느새 가을. 10월 중순.
2009년의 10월중순은 참 이쁜날들의 연속이었다고 생각할거야

by I♥EK | 2009/10/20 23:58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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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지내니?

행복하니?

나는 네가 그리워.
늘 그리워했어

네가 아니라도 남자는 많다. 나 너아니면 안되는것도 아니야-라고생각하려했어
근데 왜 너밖에 생각나지 않는걸까
그 누구와있어도 공허해
언제쯤이면 추억을 추억으로만 여길수있을까.


by I♥EK | 2009/10/20 23:55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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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가의 즐거움.


요즘 요가를 배운다.
친구가 같이 하자고해서 호기심반으로 시작했는데
요가의 매력!을 알것같다.ㅎㅎ
어깨가 많이 뻐근하고 몸도 뻣뻣한 편이었는데
처음 일주?정돈 어깨가 너무 아팠는데 지금은 어깨도 덜 결리고
무엇보다 요가하는 시간만큼은 잡생각이나 걱정도 안하게 되어서
오로지 내 몸 하나에만 집중하게된다.
생활에 활력도 불어넣어 주는것같고, 스트레스 받으며 운동하지 않아도된다.
무언갈 배우고 습득해간다는것의 즐거움이 이런건가싶다.ㅎ

by I♥EK | 2009/07/26 11:19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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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
빈정상함

물론 뭐 오래할일은 아니지만,
학기중에 일할때 내 편의를 봐주는 지금 회사. 근데 페이가 작다.
같이 일하는 애들이 언니는 더 받아야되는거 아니냐고 수없이 들어왔는데.
그래도 내 편의봐주는게 어딘가 싶었더랬다.
아 근데 하루 오천원 만원 차이가 진짜 빈정상한다.
아 진짜 접때 딴데꺼 받는거였는데 괜히 의리 고집했다가
점점 맘만 상하고있다 ㅠ
진짜 그땐 잘못된 선택이었어!


#2
장학금


이번엔 정말 열시미 공부했다
장학금을 받겠다는 일념보단 열심히 후회없이 하고싶었는데
내가 애착가졌던 과목은 다 1등이라는 성적이 주어지다니
뿌듯했다.
근데.. 그 과목들은 2학기땐 없다.
전공필수긴한데.. 없다.
그래도 열시미, 열시미~



#3
곤피곤피~_~


이번방학은 정말 언제 또올지 모르는 방학이었다.
다음학기 방학부턴 임상에 실습에.
또 졸업후엔 휴가-만있는 직장인일테니.
한 2주? 그동안 못했던 컴퓨터도 실컷하고 잠도 실컷자고.
진짜 하루에 열두시간씩 잔거같다.ㅎㅎ
간만에 일했더니 피곤해..ㅠ
어제 잘 타이밍을 놓쳐서 5시쯤 잤는데 9시 좀 넘어서 깼다
잠은 안오는데 괜찮을까?-_-

by I♥EK | 2009/07/26 11:14 | 트랙백 | 덧글(0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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